건물주와 책임자들 이야기는 쏙빠졌내요

케빈은마흔살 작성일 17.12.24 21:13:42
댓글 7조회 637추천 11

 

위험한 외장재를 사용하고. 안전을 위한 장치는 아예 잠가 놓고. 방송도 없었는데...

그사람이야기나... 이렇게 위험한 공법이나. 관리가 느슨하게 정책을 만든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성공적인 소방작업이 아니라고 말할수도. 성공적인 소방 작업이 아니라고 말할수도 없지만.

 

명확하게 건물주와. 안전에 대해 방관한 정책은 질타를 받아야 되는데. 기이야기는 쏙 빠졌내요

지금 따져야 될 것이. 화재 진압인가요? 

 

자한당.. 친척 건물이고. 자한당 정권시절.. 건축법과 소방법이 바뀌어서 시너지가 발생된것에대서

언론이 지적하는 소방? 참. 대단 하내요 이러니 기레기 쓰레기 하는거죠.

 

돈 아끼겠다고 사람 목숨 파리목숨으로 아는 벌레들이 너무 많내요...

 

 

이참에 위험 건물 조사가 확실히 있어으면 합니다. 추가로 건물에 대한 안전 진단 철저히 하고 그것을 공시 

세대주가 확인 가능하도록 하는게 중요할듯..

 

위험한 건물이 가격 떨어지는게 당연하고. 안전한 건물이 가격이 올라가야 될텐데... 집값걱정하는 집주인들이 반대하려나? 

케빈은마흔살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