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녹취록 파문' 이후 2년째 이희호 여사 예방 안해

무명객혼돈 작성일 18.01.03 1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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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 등 국민의당 지도부가 1일 동교동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예방을 하지 않아 통합반대파를 분노케 했다.


안 대표는 이날 아침 당사에서 단배식을 마친 뒤 동작동 국립 현충원으로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그는 그러나 그후 동교동을 찾지 않고 청년들과 관악산 산행에 나섰다.

안 대표는 2016년 동교동 예방후 '녹취록 파문'이 발발하면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이래

2년째 동교동을 찾지 않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2712 

 

 

 

비밀 녹취가 들켜서 삐져서 안간거야? 

 

아니면 바당이랑 합당 후 영남 표를 얻기 위해 호남을 토사구팽 한거야?

 

아니면 본인이 주장하는 호남기득권을 버리기 위한거야?

 

아니면 그냥 예의범절이 없는거야?

 

 

아무튼 정당 브레이커 안철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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