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하키팀이 자력 진출이 아니고. 개최국 티켓도 없는거.. 돈들여서 출전하게 된거는 다들 아는 내용일거임..
그러면 저런 소스를 가장 좋아할 사람이 누구일까?
바로 일본... 언론이고 기보드워리어건... 한국 바라.. 돈으로 진출권 따내고 심판도 매수하고 했을거라고 난리 치겠죠.
중국도 한국 폄하하는데 아주 좋은 먹이걸이죠...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개최국이라는걸 이용해서 스포츠맨쉽을 홰손한다고
결정된 사항이니 바꿀수도 없다고 봄..
그렇다면 뻔히 구설수에 오를 국제적으로 밑보일 여자하키 출전을... 바꿀 반전 카드가 모있을까?
바로 단일팀이라고 밖에 안보임.... 자력으로 자기들이 출전권을 따낸 종목이라면 모를까?
국가적 돈들여서 출전권을 따내고 국제적으로 비난 받을수 있는 사항을
평화적 이벤트로 승화시킨다면 이보다 좋을 것이 어디있을까요?
당장 메달 한개라도 더딸려고 돈들여서 자격 없는 종목에 올라가는 비난 덜고...
올림핀 본연의 취지인 화합과 평화를 위한 이벤트를 연출하는거..
물론 이렇게 생각해도 단일팀 무리라고 평가함... 근데 일본이 올린픽때마다 폄하하는 행위를 그냥 받아드리는 것도 웃기고.... 나름 이번 이벤트가 의미도 있지만.... 과거의 문제점을 수정한다는 점에서 나름 기대도 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