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 작가는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전시
2. 바른정당이 '맘 먹은대로.. 고용정보원 직원에서 평창올림픽 전시작가로 변신성공한 대통령 아들'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해당 의혹을 제기
바른정당 황유정 대변인은 "문준용씨는 아버지가 대통령일 때 평창올림픽 미디어아트 전시회 28인의 작가반열에 올랐다"며 "관계자들은 공정한 심사로 선발되었다고 하지만…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일 문준용씨가 권력을 손에 쥔 부모덕에 잘나가는 것이라면 용서할 수 없는 적폐"
3. 문 작가는 입장문에서 "'평창미디어아트프로젝트'는 정부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원 없이 민간기업이 자율적으로 주최했다"며 "정부나 공기관의 개입·관여 소지가 전혀 없으며 저의 출품은 특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어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모든 작품 활동에 비방을 일삼는다면, 앞으로 '개인 문준용' '작가 문준용'으로서 어떠한 활동도 하지 못하게 된다"며 "오히려 역차별을 받는 것"이라고 호소
4. 국민의당에서 문작가 공격
5 이를 본 격분한 시민이 트위으로 반박
이 누리꾼은 "평창역 옆 저온 창고. 일부러 알고 찾아오지 않으면 여기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며 "니들이나 특혜 많이 받고 여기서 전시해보라"며 냉소했다.
이어 "대통령 아들이란 이유로 허름한 창고 빌려 다른 작가들과 함께 전시하는 것마저도 정치적으로 공격하나"며 "특혜의혹 어쩌고 할 시간에 가보기나 해봐라"며 일침을 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3068095&sid1=001
바미당 아주 호흡이 잘 맞는걸 ㅋㅋㅋㅋㅋ
니네 이러다가 지선까지도 못 버티고 금방 문닫겠다
게속 입으로 X을 싸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