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2007년까지 하락중이던 엥겔계수가 다시 치솟기 시작하더니 imf 시절로 돌아가고 있음
다스503은 외환위기급 재해였다고 봐도 무방함
-참고로 엥겔계수는 가계의 전체 지출금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임
즉, 가계소득이 증가하거나 식료품 지출이 하락하면 엥겔계수는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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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어이가 없는 그 사이트의 베댓글들
(???? 공감수가 ????)
최저임금 올랐다고 엥겔계수가 오른다는 개소리는 한파에 뇌가 얼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10년 전 다스503 재해를 현정부 책임으로 돌리고 있음....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90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