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를 보면서 실제로 성폭력 및 폭행을 당해오신분들을 보면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때려 죽이고 싶을정도로 화가 납니다.
만약 내 가족들중 그런 피해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참을수가 없는데요.
박진성시인 같은 분들처럼 아무죄도 없는데 저렇게 당하시는걸 보면 그 또한 참을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옵니다.
둘다 한사람의 인생을 무너트리는건데 둘다 엄중하게 법으로 죄를 물을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