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당선되든 상관없고 정치에 무관심했던 지난 20대 시절에
정치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 두분...
이 사진을 보고 너무 오버랩되어 올려봅니다...
같은듯 다른 두 대통령... 다른듯 같은 두 친구...
참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