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경선 투표는 23~24일...

케빈은마흔살 작성일 18.04.10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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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길이 멀고 할 이야기들 천천히 심도있게 할 시간도 많습니다.

 

조급한 마음 가질 필요없이 서로서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언레기들 벌써부터 분열이내 모네 하면서부채질 열심히내요.. 

 

 

 

시각이 다른것 생각이 다른것 견해가 다른것이지 틀린건 없다고 합니다....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생기는 간극을 굳이 벌리지 말고

 

 

 

서로 인정할건 인정했으면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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