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이재명을 지지했었습니다
물론 안희정의 개폭망때문에 이재명으로 옮겨온 어용 지지자였지만
그래도 가장 가능성있는 인물로 보여져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행경궁 김씨 논란에 방어하는 모양새가 이건 금수나 패륜같아서 오만정이 다 떨어졌는데
이제 또 드루킹과 관계없다고 이빨 터는거보니 이거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내경선 통과하면 아마도 아마도 찍을겁니다
이건 내 스스로가 자신에게 강요예요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