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한국자민당이 은근슬쩍 숟가락 얹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역시 끝까지 발악을 하는군요. 다행입니다.
이런 개x 같은 새애~끼들....
일제에 붙어 먹다가 다음에는 미국에 고대로 붙어서 몇십년을 서민들 등골 빨아먹고 해처먹다가,
그 다음에는 대기업에 들러붙어서 서민들 쥐어짜고
이제 제발 전쟁없는 나라,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보자고 온 나라가 애를 쓰는데 그걸 니 이익을 위해서 방해하려 들어?
이 욕도 아까운 천하에 바퀴벌레보다 못한 개 벼엉신 새~애끼들....
죄송합니다. 한 번 시원하게 욕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욕쟁이인거 학생들이 알면 큰일나는데...저 정말 욕한번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군대에서도 욕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저 돼지발정한국자민당 놈들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다행입니다. 그 벌레들이 숟가락 안 얹고 계속 발정을 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하다...듄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