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장 같은 큰 자리는 한자리 또 해먹으려는 욕심으로 당적 변경하는 후보도 있겠지만 전부다는 아니겠죠.
구의원/시의원은 생활정치를 잘 해보려는데 자유한국당 중앙 정치에 너무 구속되서 민주당으로 바꾸는 분도 있고, 생활정치와 중앙정치는 어차피 다르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당으로 바꾸는 것 뿐일고 하는 분도 있고...
이번 뿐만이 아닐고 예전에도 당적 바꾸기는 빈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