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에서 3등
서울시장 선거에서 3등
마치 차기 총선에서 3등을 노리려는 듯이
3등만 연달아 하는데
비록 서울시장 자리를 가지지는 못해도
의미있는 득표율을 획득해야 당내에서 말 좀 하고 할텐데
15% 넘어서 20%까지 득표한 김문순대한테도 져버렸으니
이건 완패라고 할 수 있지요
이제는 당내에서 뭐 말 좀 하고 싶어도
"닌 닥쳐" 소리 듣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