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이 저질렀던 큰 실수

블랙베리우유 작성일 18.06.28 0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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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어느 날

문준용군은 친구들을 불러모아 놀던 중

평소 자신의 아버지가 아끼던 술 한 병을 꺼내와 

허락도 없이 마셔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술을 몰래 비워버린 것도 모자라 

술병까지 그냥 버리고 마는데

 

평소 자신의 아버지가 아끼며 보관해온

그 술의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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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친우이자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친필이 적어진

홍주였습니다

 

왠만해선 화를 잘 내지 않는 문재인이었지만 

이 일을 알게 되었을 때는

아들에게 크게 화를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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