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죠.
물론 국가의 정책과 국민의 바램이 항상 같을순 없어요.
독재국가일수록 특히 더 그렇죠.
그럼 일본은 독재국가인가요?
아직도 왕정 전제 시절인가요?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야 일본 경제 특수를 일으킬수 있다며
일본 경제의 활로를 한반도 전쟁에서 찾는건 아베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전제에 국가의 정택과 국민의 바램이 항상 같을순 없다고 말했죠
그럼 그런 아베의 바램이 국민의 바램과 다르다면 반대 하는 목소리라도 나오겠죠?
있나요? 아아아아 저기 저기 알아 듣지도 못하는 희미한 극소수의 목소리요?
도대체 일본과 일본인은 다르다는 미친 개솔히를 발명한 색기는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