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TpY1QdFN7c
아주 파격적인 행보를 하고 있음에도....
여러 파격적 업적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인상깊었던 것이...
민영개발권 공영으로 바꾸고 생긴 수익 수천억을 시민들 계좌에 바로 쏴준 것.
도지사 되고 고액 체납자에게 압류한 물품을 경매로 시민들이 싼 값에
구매 할 수 있도록 한것.
기득권이 가진 것을 압류해서 시민들 호주머니에 직접 찔러 줌.
명불허전 사이다가 괜히 사이다가 아님.
잘못하면 바로 뚝배기 깸. 나는 대인배야 나는 승자니까....이런 거 없음.
20년 전 이재명이 대통령이었음 전두환, 노태우는 그때 이미 무덤으로 들어갔음.
어쩌고저쩌고 이런 거 없음. 기득권들로부터 돌려받아서 시민들에게
그냥 계좌로 바로 돈 찔러주고 손에 명품 쥐어 줌.
일 하는 거 보면 막힌 속이 그냥 빵 뚫림.
현생의 매국독재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이지 않을까...
그래서 이렇게 죽일려고 용을 쓰는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