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전쟁은 시작전에 적의 팔다리를 자르고 머리와 싸워야 합니다.
자극적이고 유치하게 갈수록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쉽게 팔다리를 자르지는 못할 겁니다. 그러니 그 전에 적폐나 벌레충새끼들의 팔다리를 잘라야 합니다.
벌레새끼들이 순서대로 공격하네요, 안희정과 이재명이 포화를 받았고 김경수도 무사히 넘기지 않을 듯 하네요. 그렇게 하나씩 자르면서 대통령까지 갈것 같습니다. 가장 효과적인건 언론선동입니다. 이건 막을 방법이 사실 거의 없거든요.
웃긴건 넷상에선 어떤 욕을 하더라도 어떤 선동질을 하더라도 벌을 거의 안 받습니다.
그 전에 순서대로 경찰, 검찰, 법원개혁과 언론개혁을 마무리하고 재벌개혁으로 가야합니다. 언론개혁을 하려 하니 엄청난 저항이 밀려오네요. 총동원해서라도 기존의 개혁을 막으려고 할겁니다. 선동질은 벌도 안 받습니다. 법원에서 딱히 벌을 안주거든요.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해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언론이 싫어하면 잘하는 사람입니다.
언론이 얼마나 드러운 새끼들인지 벌레충새끼들이 얼마나 추악한 벌레들인지 본질을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이새끼들이 인간이 아니라 짐승보다 못한 놈들이란 걸 아실 겁니다.
이 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라 곰팡이죠. 바퀴벌레보다 못한 놈들입니다.
언론이 쓰레기로 변한건 오래되었습니다. 그알이나 시사매거진 피디수첩이니 여기 피디나 관계자들 한번이라도 만나 봤다면 바로 알겁니다. 전 이 새끼들도 안 믿습니다. 지들에게 유리하고 시청률에 좋고 자극적인것만 다룹니다.
이새끼들도 실제 사실에는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벌레충새끼들이 방송, 언론에 얼마나 많이 스며들어가 있는지 상상이상이라 놀라실 겁니다.
언론개혁은 꼭 필요합니다. 다들 더운데 더위 먹지 마시고 홧팅~~^^
이곳은 시끄러운 곳이라 댓글들에 일일이 대꾸하기 귀찮으니 결론을 쓰자면 그냥 기다리다보면 알아서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이니 부화뇌동하여 흔들릴 필요 없다는 겁니다. 자신의 소신대로 가면 될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