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로 만들고자하는 지자체장 A를 일단 말도 안되는 걸로 음해한다. 인터넷게시판 유트브와 1인 시위 등
지자체장A 쪽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경찰에서 경찰서로 오라고 연락이 온다.
경찰서에 가지 않고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자살암시하는 글을 올리고 사라진다.
경찰에게 일부러 잡혀준 뒤에 자살한다고 난동을 부리고 미친척한다.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켜야할정도로(부모가 찾아올텐데 부모한테는 멀쩡하게 행동한다)
이때 병원에 강제 입원하려면 지자체장A의 서명이 있어야 하므로 경험없는 지자체장A는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강제입원에 서명한다.
퇴원한뒤 지자체장A가 자신을 강제입원시켰다고 경찰에 고발한다.
p.s. 김사랑을 강제입원할때 경찰이 서명했는지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이 서명했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이재명이 서명했다는 김사랑이 이재명을 보내려고 일부러 엮은 계략에 걸려든것이 되는데....
이정도 엮어내는 실력이라면 김사랑 뒤에 분명 누가 있을거라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