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뉴스 : http://www.icouncil.kr/news/articleView.html?idxno=43773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5iG2iJdi0eY
영상 참조 시간 : 38:33초(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 '이상한' 전기할인
제대로 정리된 내용을 찾고 있지만 오늘 나온 뉴스다 보니 다른데 올린데가 없네요...
내용
남는 전기는 모았다가 필요할때 쓰겠다는 지난 박근혜 정권때 ESS 라는 신재생 전기 저장 장치 사업(낮에 바로쓰고 남은 전기를 모아놔서 필요할때 쓰는 일종은 충전기)에 육성을 시작 하였으나 국내 ESS도 실시간으로 전기 생산량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이렇게 생산한 전기는 바로 한전으로 보내지 않고 ESS로 들어가게 됨. 이부분까지는 누구나 이해하지만 시간대를 보면 의문을 표할 수 밖에 없음 여름 한 낮(전기 사용량 많을때) 뜨거울때 한전으로 보내도 모자를 수도 있는 전기를 ESS에 저장을 해놓음. 그런데 신기한건 ESS에서 저장해놓은 전기를 한전에 보낼때는 전력 사용량이 낮은 밤때 보낸다는점. 이는 아주 비상식적으로 다가옴.
-> 이렇게 된 이유
윗 그림과 같이 태양광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가 바로 한전에 보내는것 보다 ESS에서 저장해놓고 저장한걸 한전으로 보낼시 높은 보조금을 받을수 있고 비싸게 사갈수가 있음.
누군가 이를 꿰툴어 봤는지.. 수도권에서 한 제조업체에서 태양광 발전소도 아닌데 ESS는 설치되어있는곳에서 밤에 한전이 공급하는 전기를 사다가 ESS에 저장해놓음. 그리고 전기 사용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사용 왜 굳이 이렇게 한 이유는 한전이 ESS를 설치한 곳은 전기를 파격적으로 싸게 함 이는 일반 가정 전기요금보다 4배나 싸다는점..
이로 인해 한전은 ESS 때문에 전기를 비싸게 사가고 ESS 때문에 아주싸게 팜 이 이유는 ↓
맺음말로는
산업자원부는 인센티브 제공이 ESS 수요를 과열시킨 측면이 있어 오는 2021년 이후부터 지원규모를 조정할 예정..
추신: 꾸역꾸역 영상 돌리면서 캡쳐하고 내용들 듣고 편집 했습니다. 모바일 게임하는데 모험 피로도 다써버려서 한vs일 축구 찾다가 뉴스로 금메달 및 선수들 이야기하는거 찾다가 보게 되서 편집하면서 올리게 됬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