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마트)물가 너무 비싼거 같네요 항상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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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체감물가가 너무 오르는것 같아서 생각좀 드립니다.
요즘 이마트가면 갈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항상 진라면 1000원짜리 두부 2개
와인g7 소주한병 양파 비비고 만두 방울토마토 감자 등을 사는데
최근 해당식품들의 물가가 오른것을 체감합니다.
최근에는 아니 오늘은 저렴하던 호주산 수입고기도 싸게 안파네요
밥상물가 상승이야 언제나 화두였지만
이젠 필수품목과 늘사던 기호식품을 사다보면
기호식품 사는게 부담입니다.
내가 새로운 가격에 적응을 해야하나 싶다가도
월급은 그대로이니 원래 장보던 가격에 장을 마무리 했습니다.
호박이 싸서 호박전 맛나게 먹긴했습니다.
삼겹살 불판에 구워 먹으니 멋진 맛이긴 했습니다.
물가의 상승 부담이 커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그리고 다만 물가가 안정되길 바랍니다.
ps 매일 입만 다시는 한우 프리임 와규 사와서 파절이 기름장이랑
집에서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