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선거 운동 시, 노승일씨가 선거 운동 관련 직책에 임명되었었는데 임시직인가 보네요?
아내 분 류마티스 관절염 때문에 시골로 왔는데, 돈이 없어 폐가를 사서 인테리어 공사하고 있다고..
박영선 의원을 청문회 스타로 키워준 노승일인데, 박영선 의원은 신변 보호만 하고 일자리 하나는 어려웠나요?
당시 청문회 때, 신변 보호는 제대로 했나?
웬지 이용해 먹고 버린 것 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네요. 마음이 불편하여 후원 좀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UI1FGX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