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일부 지점장들이 협력업체 판매사원들에게 저조한 판매 실적을 질타하며 욕설까지 한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롯데하이마트 측은 문제가 된 지점에 중징계를 내렸다는 입장을 밝혔고 조 점장이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팔아야 할 품목과 수량까지 할당을 지정하며 강하게 압박했으며 오랫동안 팔리지 않은 악성 재고까지 떠맡도록 강요했다고 전하며 전직 협력업체 직원도“(네가) 사서 중고나라에 팔던가 고객한테 팔아서 카드 취소하라고 얘기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