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3
다음’ 비번찾기 결과 ‘혜경궁 김씨’의 지메일(khk631000@gmail.com)과 동일한 ‘다음’ 아이디(khk631000@hanmail.net)에 등록된 전화번호의 앞자리와 끝자리가 010-3***-***4로 나타나 김혜경씨의 전화번호와 일치한다.
‘혜경궁 김씨’의 지메일에 등록된 전화번호 역시 010-3770-4*44로 김혜경씨의 전화번호와 숫자와 순서가 같다.
그런데 ‘혜경궁 김씨’의 지메일에 등록됐던 김혜경씨의 전화번호 010-3770-4*44가 최근 이재명 지사의 전화번호인 010-90**-**89로 수정된 정황이 포착됐다.
현재 ‘혜경궁 김씨’의 지메일 비번찾기에 이재명 지사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이 지사 휴대폰으로 전송된다.
만일 비번찾기 번호가 맞지 않으면 변경불가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3
분당우리교회 홈페이지의 회원가입은 이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까지 정확하게 입력하고 본인인증 과정을 거쳐야 가입이 가능하다.
김혜경씨가 직접 개인 신상정보를 입력하고 휴대폰으로 인증을 했다는 것이다.
분당우리교회 홈페이지에서 김혜경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회원은 총 23명으로 이중 ‘khk631000’ 아이디를 쓰는 김혜경씨는 집사로 여다락방에 소속돼 있다.
이재명 지사도 본인의 아이디 ‘ljm631000’로 회원가입돼 있다.
처음 해명 중 하나가 자기는 k가 아닌 g를 쓴다였죠?
왜 거지말을 할까요
자꾸 나오죠, 정황증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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