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장에서 아파트 증여의 파워

부활찾아서 작성일 19.01.21 0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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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연봉을 3,000대 받는 남자와 (월급 2백대 중반)


대기업에서 5~6,000이상 받는 여자가 결혼해요. (월급 400대)
다니는 회사의 규모와 연봉 복지 그리고 공부한 정도와 사회적 인맥까지
남자보단 여자가 훨씬 높습니다.
심지어 여자는 인맥으로 더 좋은 회사에 이직할 수 도 있어요.

연애결혼 이지만 여자가 남자의 어떤 점에 이끌렸는지
어떤 부분이 좋아서 연애했는지는 몰라요. 

결혼하기 위해, 남자에겐 여자에게 확실히 내밀 카드가 있습니다.
                부모님께 증여받은 아파트
그거 믿고 이렇게 말했어요.
요즘같은 시대 집있으면 게임 끝이야
요즘같은 시대 집있으면 게임 끝이야
요즘같은 시대 집있으면 게임 끝이야
요즘같은 시대 집있으면 게임 끝이야
요즘같은 시대 집있으면 게임 끝이야
요즘같은 시대 집있으면 게임 끝이야


아무리 여자가 돈을 많이 받아도 20년 이상 월급 모아야 살수 있는 아파트를
남자는 증여받아서 갖고있어요.
그래서, 이 남자는 한마디 해요.
요즘 같은 시대 집있으면 게임끝이라고.

제 주변에 결혼한 유부남들 많아도 전세든 아파트구입이든
대출금에 치여 죽는데, 이 사람은 부모님께 받은 아파트로 여유있는 신혼생활 합니다.

심지어는 결혼까지 약속한 여친이 결혼을 요구해도
집은 커녕 전세자금도 없어서 연애를 깬후 여친의 결혼소식 들은 남자도 봤어요.
결혼시장에서 집의 파워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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