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이 나전칠기 박물관을 판매처라고 주장하면서 여기서 인터뷰를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의 노동을 착취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인터뷰한 내용과 완전다르게 보도됨.
당시 인터뷰한 TV조선 기자도 당황스럽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