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판사 이력에서 최근 주목받는 것은 ‘사법농단’의 최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의 인연이다. 성 부장판사는 2012년 2월부터 2년간 양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에서 근무해 ‘양승태 키즈’로 불렸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31193&code=61121111&cp=nv
드루킹 본인 증언밖에는 증거가 없는데, 공모했다고 인정하는 게 말이 되냐?
아니 뭔 녹취록이나 CCTV 영상이 있으면 모를까...
이걸로 문재인 정권으로 연결해서 신나게 공격하네..
특검은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했는데
야당이랑 언론은 갑자기 대선까지 연결시켜버리네..
‘드루킹 특검’ 수사 엉성했는데…법원 김경수 100% 유죄 인정, 왜?
수사 과정에선 드루킹 주장의 ‘빈틈’ 곳곳에서 발견
재판 이후 일관되고 구체적 진술하는 드루킹 일당 비해특검 공세 단순 부인한 김경수 쪽 재판전략 실패 지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0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