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키즈 성창호 부장판사의 과거(김경수 1심 판사)

코드워리어 작성일 19.01.30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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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판사 이력에서 최근 주목받는 것은 ‘사법농단’의 최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의 인연이다. 성 부장판사는 2012년 2월부터 2년간 양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에서 근무해 ‘양승태 키즈’로 불렸다.


영장전담 부장판사 시절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검찰은 2016년 ‘정운호 게이트’ 당시 양승태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게이트에 연루된 전·현직 법관 7명의 검찰 수사 확대를 막기 위해 영장전담 판사들에게 ‘영장 검열’과 ‘수사 기밀 유출’을 적극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성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민중당이 발표한 사법적폐 판사 47명 명단에 포함됐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31193&code=61121111&cp=nv 

 

 

 

드루킹 본인 증언밖에는 증거가 없는데, 공모했다고 인정하는 게 말이 되냐? 

아니 뭔 녹취록이나 CCTV 영상이 있으면 모를까...


이걸로 문재인 정권으로 연결해서 신나게 공격하네.. 

특검은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했는데  

야당이랑 언론은 갑자기 대선까지 연결시켜버리네..

 

 

 

 

‘드루킹 특검’ 수사 엉성했는데…법원 김경수 100% 유죄 인정, 왜?

수사 과정에선 드루킹 주장의 ‘빈틈’ 곳곳에서 발견

재판 이후 일관되고 구체적 진술하는 드루킹 일당 비해특검 공세 단순 부인한 김경수 쪽 재판전략 실패 지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05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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