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와 한국페미

바람의낭심 작성일 19.02.20 1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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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여성의 특성을 잘 이용했다고 볼 수 있지요

 

남성은 조금이라도 이득이 안되면 잘라내는 습성이 있는데

여성은 조금이라도 이득이 된다면 품고가는 습성이 있음

 

백분토론에서 정영진이랑 윤김지영이라는 꼴페미바보뇬이 붙었는데

메갈 워마드 때문에 그 난리가 나는데도 손절을 못해서 밀리더라고

 

꼴페미때문에 욕을 대차게 먹어도 '그래도 여성단체인데 버릴거야?'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여성은 못버림, 어떻게든 자기들한테 쓸 데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2016년에 집 이사하면서 1983년 유통기한인 파마산 치즈를 

냉장고 정리하다가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 그랬음. 

엄니 왈 : '치즈 오래가잖아,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겠다 싶어서 놔뒀지'

 

어머니, 23년 묵은 치즈는 음식이라고 안해요

마찬가지로 메갈 워마드 것들도 여자라고 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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