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0일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자동)에서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취지로 4·11 임시공휴일 지정을 제안했다”며
“현재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는 등 검토 중에 있고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8&aid=0002443811&sid1=100&date=20190220&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