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문재인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 좌파  사회주의 경제실패 이런용어를 사용한것은

보수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것이다.

보수파들은 자시들의 이득, 기득권을 지키고 싶은데...그에 대한 당위성이 없음...그래서 그당위성을 만들어가는데...아무리 비논리적이라도 그들 나름의 자위하고 싶은 애국논리 좌파 빨갱이 만한 것이 없고 이렇게 자극해야 다시 갈라치기를 할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것임. 보수 지지율 상승함.

그리고 이런식으로 국회를 엉망으로 만들고 깽판을 쳐서 파국적인 상황을 만들어 법안도 차일피일 

미루고 계속 딜레이시켜 정부가 일을 속도감 있게 못하게 하고 그러면 결국 봐라 더불어 민주당이 

한게 뭐있느냐? 북한에 아양떨기 바쁘지 정작 나라일은 뒷전이지 않느냐? 수치가 증명하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나올것임.

노무현때도 머 하나 동의 찬성한거 없게 만들어 놓고 무능한 노무현 정부 대통령감도 안되는 대통령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운운함.

최저임금때문에 경제가 망했다며 계속 퍼뜨려 소비심리지수가 내려가서 정말 지갑을 더 닫게되고 더 위축되면..

봐라 내말이 맞지 않느냐 이러는 전략임.

주어없다에 이어 자기는 인용한거다는 점입나경 오리발까지 시전함...

블룸버그 기사쓴건 한국사람 --> 그 기사가 미국언론처럼 탈바꿈 --> 그걸 다시 한국에서 인용 --> 나는 미국언론을 인용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