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한은 보수세력의 나라였지 하고 다시한번 깨달음
다같이 잘사는 것보다는 알아서 잘사는 그런
이승만이 집권하고 625에서 서로 죽이고 박정희가 집권하고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김영삼이 돌아서고 계속 그러다 보니 아 이거 아닌가?
하고 김대중노무현을 대통령 시켜봤더니 시시한 정책이나 펼치니 바로 아웃
그래서 이명박근혜 시대를 열어줬더니 역사에 남을 개뻘짓으로
문재인에게 정권을 넘겨주게 되고
그런데 문재인이 또 시시한 정책들(될까싶은)을 남발하니 성에 안차는 게 포인트인듯
그냥 한국은 DNA자체가 다같이 잘살고 이런 걸 원하지 않는거 같아요. ㅎㅎ
쟤는 뭘 했는데 나랑 비슷하게 살아 멍청하면 못사는 게 당연하지 이런 마인드
뭐 그게 지금의 역동적인 한국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인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지금의 적폐청산이니 뭐니 하는건 김학의니 장자연이니 버닝썬이니 하는것도 국민전체 입장에서 보면
가십거리고 진짜는 모두가 잘사는 세상은 원하지도 않고 될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게 포인트 아닐까 싶네요
자한당이 친일계열이고 쿠데타세력이고 이런거는 까면까는거고
그래도 자한당만큼 이익을 대변해 주고 확실하게 챙겨주고 이러는 세력이 또 어딨음.
정치를 한다면 자한당에서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