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부동산 기조가 집값 안정화이고 가격하락 시키려고 만들고 있는 정책들인데.
은행빚 10억 내서 월 임대료 200만원 정도 받고
원금 빼고 월 은행이자만 300만원 정도를 내면서 실거주 목적으로 사는거라고?
원금 10억은 갚을 생각이 없다는 건지 아니면 상환일 되기 전까지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이게 말 그대로 집값은 무조건 상승할거라는 믿음으로 구매한 캐이스 아닌가?
물론 이 짓을 일반인이 했으면 아~~~~~~무 문제 없는 일인건데
집값 떨어뜨리려고 온갖 방법을 만들고 있는 정권에서 임명한 사람이 현역에 있으면서 한일이니 문제가 되는거지.
입으로는 집값이 안정화 되고 가격이 하락할거라고 말하면서
본인들 스스로도 안믿고 있다는 반증 아닌가?
표리부동인거지.
그런데도 이런저런 남들 핑계들 대가면서 옹호하려고 애들 쓴다.
최소한 국민투표로 당선이 되었건 비례대표도 당선이 되었건 국민이 뽑은 사람이면
그런 사람 뽑은 책임이 국민에게 있는거지만
이 사람은 국민이 뽑은 사람도 아니고 정부가 자기 입맛에 맞게 임명한 사람인데도 이러고 있음인데 말이야.
사람 생각은 참 다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