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화재사고 와 관련하여 청문회 자리에서 자유한국당은 대책 회의중이라고 안나오다가
뒤늦게 온 자유한국당 간사 일주일 연기해달라 장관없이 청문회 못한다. (Fate. KT 화재사고 청문회 그전에 2번 미룸)
위원장 왈 : 또 연기하면 KT 비호 하게 된다 인정 할거임? 그리고 나랑 상의 하는게 아니지 그리고 공기업 청문회를 야당이 보통 요구해야지 여당이 요구하는건 웃기지 않나?
다른 의원 왈 : 위원장 붙잡고 이야기하는데 이미 합의된건데 이제 와서 왜그래 (뭔가 찔린게 있나보지?)
그 후 이야기 보면 취업 관련해서 찔린게 많은것 같다는걸 많이 느끼게 됬습니다. 어떻게든 말꼬리 잡아서 시간끌려는게 너무 티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