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요약 내용

나경원 의원실 기습 점거에 불만이 많은 자유한국당.

여당 국회의원이면 그렇게 대처하겠냐고 발목을 잡지만 사실 작년 여당 국회의원 사무실 점거 당시에는 나경원 의원실처럼 대응하지는 않았다는거 

이러한 사고 방식인데 밀어줄 생각하는거보면 갑자기 한 사람이 기억나네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 "민중을 개돼지로 취급해야 한다" 라고 발언 한사람.

딱 그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 '당' 아직도 밀어줄려고 생각하면 "개 돼지"가 되겠다는거나 다름없네요.

2년 지나갈려는데 탄핵당한 그 가냘픈?(개소리) 여자를 형집행을 막아야한다. 웃고 갑니다.

아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저 '당' 은 자기에게 이득? 되는거에만 보지 약자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거 '약자 멸시'

처럼 행한다는거 꼭 약자가 잘못 했다는 식으로 말이죠. 약자를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당은 그게 없나봅니다.

이용하면 이용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