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으로 합의했고 내일 열릴 사개특위에서 걸림돌이 발생함..
- 사개특위에서 나머지 다 찬성할 의향을 보이는데 오신환 의원이 반대의사를 표현해서 여야합의한 패스트트랙이 무산될 위기에 처함
- 바미당에서 당론 대로 가야한다며 오신환을 사보임(사임시키고 다른 사람으로 보임시킨다)하려는 움짐이 보이자...
사보임을 막기 위해 국회의장실에 자한당이 쳐들어가서
사보임 승인 권한을 가진 국회 의장을 겁박함
다음 화면들은 자한당이 쳐들어가서 조폭질 하는 상황..
패스트트랙 합의안에서 질까봐 합의 자리에 나오지도 않았으면서 여야합의 안되었다고 적반하장격으로 난리를 침..
4:1로 합의되었으면 다수결 원칙으로 따라가야하는 게 민주주의다 이 새끼들아!!!
이게 최고 의원으로 대접하는 태도인가?
이은재.. 이 씨발련은 사퇴하라고 밖에 할줄 모르는 병신
한바탕 난리가 끝나고, 기자들 질문...
국회 의장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다 보여주는 장면...
이때 사보임 결정은 아직 바미당에서 제출되지도 않았음
( 이때가 아직 바미당에서 사보임 공문 제출하기 전 )
기자 : " 그럼 바미당가서 사보임 항의하고 설득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직 사보임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듣보잡 남자 의원 : "허가권이 국회 의장한테 있죠? 그걸 왜 우리가 바미당 가서 항의를 합니까? "
나경원 : ( 닥쳐 병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