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후 6시경 민주당 의원들이 공수처 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국회 의안과를 방문했다. 이미 사무실을 점거하고 안팍에서 배수진을 치고 있던 자유한국당은 물리력으로 민주당 의원들을 막았다. 폭언과 고성, 물리력으로 밀어붙이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끝까지 웃는 목소리로 예의를 갖추는 표창원 의원. 말 한마디 한마디가 뼈때리는 팩폭. 여기에 할 말 잃고 버럭버럭. 거이 끝나갈때 보수 유투버들 하는 행동 보면 지들이 기자인줄 암. +선동질 국회선진화법은 지들한테는 통용 안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