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517161957576
나도 같은 생각들었습니다.
문무일이 개기는거보면 노무현 검사들과의 대화가 떠오르더군요.
잘해주면 아주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지 아주~
강자한테 약하고 약한자들에게 강한 검사들~ 몇몇 그런검사들이 실권을 잡을때는
더 더러워지니까 시스템을 잡아준다는거다~
그게 무슨문제냐 니들이 '내가 알아서 잘할께' 라는 말이 무슨 설득력이있냐고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검사들 일반 국민 약자들 상대로 재판할때 지들이 지면 경력에 스크라치 나니까 지들이 아닌것 알아도 1심지면 항소하면서 괴롭히는거,
그게 요즘 검사입니다.
일본의 잔재에서 좀 벗어납시다.
태을샤자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