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비서관 녹취파일이 더 파급력이 크네요.
이거 박사모, 자한당이 개 헛소리할 때 마다 하나씩 공개했으면 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겨우 하나 공개한 것은 자한당이 국회에 돌아오라고 압박을 하려는 큰 그림이라면 아주 잘한 겁니다.
90분 녹취록 광화문에 24시간 틀어 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