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행사 진행중
갑작스런 기습시위로 어수선해진 분위기
기습시위자들의 말을 듣는 당대표 비서실장
수첩을 꺼내 시위자들의 말을 메모하고 명함을 나눠준다
그 이후 자신의 아는 한도내에서 설명후
시위자들의 의견을 더 듣기위한 면담 일정을 잡음
출저 : https://youtu.be/VComUUf_mrM
요즘 페미니즘 이슈로 얘기도 많고 문제도 많지만 최소한 약자의 말을 귀담아 듣는 태도가 엽기적이어서 올렸습니다.
국회의원이 사람 말 듣는다는게 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