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보도…작년 11월 '강습제강'서 핵전력 강화 지침
"美 대통령과 핵담판해 세계적 핵전력국 인정받겠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4045493&sid1=104&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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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1. 조선노동당이 작성한 대외비 문건 ‘강습제강’에서 일선 부대에 ‘핵무력 강화’ 지침을 전달함
2. 김정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핵담판을 통해 세계적인 핵전력 국가로 인정받기 위한 것"
3. 김정은 "미국이 북한의 핵전력에 겁을 먹고 핵무기를 빼앗기 위해 협상을 하자고 수작을 걸어왔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국 대통령과의 최후의 핵담판을 하려고 한다"
4. 김정은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결정될 미국과의 핵담판의 결과가 무엇이든 그것은 우리가 만난신고(천신만고)를 다 극복하면서 만들어낸 핵무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핵전력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는 최후의 결과를 얻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5. 김정은 "인민군대는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우리의 만능보검인 핵군력을 튼튼히 틀어잡고 혁명의 수뇌부를 철옹성같이 지키며 세계적인 전략 핵국가의 위풍당당한 강군으로써 위상을 드높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