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51
일제시대 농업과장 공무원이라....
김구, 유관순 등... 자신을 희생하며 독립 운동을 한 사람도 있고
일본을 위하여 자진해서 공무원시험을 보고 일본이 주는 돈으로 먹고 살며
농업과장으로 식량수탈에 관여했겠네...
http://www.fnnews.com/news/201804051443315525
일본을 위해 일하고 받은 돈도 없었으면 그분도 없었겠죠.
오늘은 역사 시간에 배운 산미증식계획이 떠오르네요.
흥남에서의 농업과장이라... 그분도 산미증식에 관여했겠죠?
친일은 청산되어야 합니다.
이명x, 문재x 친일 박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