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nilbo.com/2019/07/01/2019070111391069988/
선거에 한 번도 출마하지 않은 정치 신인은 공천심사 때 10~20% 범위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여성에 대한 가산점은 최고 25%(기존 최고 20%)로 상향했다. 청년과 장애인 등에 대한 가산점도 현행 10~20%에서 10~25%로 높였다. 단수후보 선정 기준도 엄격해졌다. 공천심사 결과 두 후보의 차이가 20점 이상일 때 단수후보로 선정할 수 있었지만, 이를 30점 이상으로 높였다.
이 당은 여자가 정치를 더 잘한다고 판단한 듯.
문재인 취임사가 생각나네요.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이게 평등인가 ㅋㅋㅋㅋㅋㅋ
대X문 혹은 민빠님들
이게 맞는건가요?^^
내용없는 댓글은 생각이 없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