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스뵈이다에서 호사카유지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들었는데
박근혜 정부 위안부 합의에서 일본측 보수 우익에서 "위로금"의 지급 의미는
위안부는 "창녀"이고 전란 같은 특수상황에서 군에서 미쳐 지급하지 못한 화대를
주는것, 위안부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보상금"이 맞음, 근데 이걸 "위로금"이라
일방적으로 못박아 놓고 위안부는 역사상 동아시아전쟁때 동원됬던 창녀라는걸
한일 외교 합의에 의해 공식 인정 했다는 뜻이라고요,,,,,,
그냥 일본의 성의없는 졸속 합의인줄 알았는데, 일본이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계산해서
피해자들과 한국사람들 엿맥이는 외교를 하는줄 몰랐습니다.
그걸 알고도 위안부 졸속합의에 합의한 자한당은 물론 503 이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
썩을년은 도대체 일본대통령이었을까요?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을까요?
유승준만 입국못시키게 할께 아니라 토착왜구세끼들
자한당의원들하고 503, MB는 본국으로 영원히 추방시켜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