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 할때 이정도면 이나라도 맛이가도 단단히 간듯 합니다..
최근에 들썩이는(정치글은 제외...;;)
성폭력, 계획살인, 폭행, 사기, 살인 VS 술, 감점, 반성, 집행유예, 심신미약
진짜..뭐가 되었든 나쁜 일이지만 그걸 판사 혼자 또는 몇명이서 법을 집행 한다는게.. 그리고 그 법이 정말 같잔다는게...
너무너무 웃깁니다... 법이라는게 최소한 지켜야 하는 예의이고 규칙인데 그걸 벗어나 더 큰짓을해도 술먹었으니까 괜찮아,
심신미약이니 그럴수도 있어라고 집행유예 때려버리면 남은 가족,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 그걸 바라보는 범죄자, 예비 범죄자는
자신감에 차서 이런짓을해도 저것뿐이 안나오는구나 라는걸 알수 있겠네요..
정치글 싫어하고 정치인들 끼리끼리 만나고 도진개찐이라 누가됬던 싫어합니다. 오히려 백종원을 종하하죠
솔직히 문대통령님 뽑았지만 첫 임기년은 저도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날이갈수록 그런 마음이 없어지네요..
성폭행범이 술처먹어서 집행유예, 4살애기 살인자가 심신미약으로 3년집행,
계획살인이 살인자가 우발적이라고 하니까 우발적 범생 VS 계획살인 이지로올 하고있고..
솔직히 말해서 이게 판사세키들이 나랏돈 받아먹으면서 내리는 판결인가요?? 이성적으로 이게 맞는 판결 인가요??
나라가 얼마나 썩었으면 YG(견찰, 견사(검사), 견사(판사), 국견(국회뱁신들), 국견(국가 장교군인들))이 이나라를 흔들흔들 거리는건지... 썩을대로 썩었죠..
대통령도 힘못쓰는 나라, 아니면 대통령도 손놓은 나라, 아니면 대통령도 똑같은 사람, 아니면 한가지 이념으로 가는사람
뭐가됬던 아무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자리하나 매꾸고 있는거죠......
다른거 다 필요없고 살인이나 폭행에관해서는 너무 관대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요?? 나라가 얼마나 썪어빠지고, 판사들이 얼마나 개념, 세상물정, 부족한거 없이 지낸 세키들이
내리는 판결일까요??
어이가 없네요... 진짜로... 모든나라가 그렇겠지만...나 하나가 아니고
다른 사람도 하는데 나하나쯤 어때?? 라고 생각하는건 신호위반 지키는 사람들뿐이라고 생각하네요.
퇴근길에 아무리 차가 막혀도 묵묵히 신호지키며 가는 사람들외에는 옆차선에서 끼어들고 하는 인간들 뿐이죠...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만 아무튼 이나라는 썩어빠졌네요... 고치려하는 모습도, 생각도, 실천도 안보입니다..
그냥 본이 최소한 법의 테두리에서 버티면서 사는것이 최고의 방법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