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시급은 "1584 엔"
가고시마 현의 노동 단체가 지난달 가고시마 시내에서 자취를 할 때 필요한 비용을 추산 발표했다.
조사에서는 현내에서 일하는 조합원(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 1 인 생활을하고있는 10 ~ 30 대 158 명 생활비 등을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식비와 집세 등의 생활비뿐만 아니라 친구를 만나는 등 유흥비 2 만엔 남짓 등을 포함하여 헌법이 보장하는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 한도의 생활 "을 쓰기 위해 필요한 생활비는 한 달에 23 만 7558 엔이되었습니다.
주 5 일 하루 8 시간 근무 월 150 시간 작동하면이 금액을 얻으려면 시간당 1584 엔으로 현재의 가고시마 현 최저 임금 761 엔과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가고시마 현 후쿠마루 유코 의장은 "물가는 변하고 있는데 가고시마 현의 최저 임금은 너무 낮습니다. 통계가 확실 하기 때문에 최저 임금 인상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지원도 촉구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연간 47 만엔의 차이
수도권과 지방 사이에서 최저 임금의 차이는 해마다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저 임금이 가장 높은 도쿄의 985 엔에 대해 가장 낮은 가고시마은 761 엔. 실로 224 엔의 차이가있어, 같은 일이라도 하루 8 시간 · 주 5 일 근무, 1 개월에서 3 만 9000 엔, 연간 47 만엔의 차이가 있습니다.
최저 임금은 삶의 질과 기업의 지불 능력 등을 바탕으로 결정되며, 최고와 최저의 지역간 격차는 2006 년에는 109 엔 이었지만,이 10 년여 만에 약 2 배로 벌어졌습니다. 최저 임금의 전국 평균 시급 874 엔.
후생 노동성 심의회가 올해 최저 임금을 얼마나 인상 여부를 논의할지는, 가까운시일에 인상 금액 기준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정부가 조기에 평균 시급 1000 엔으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내건 가운데 상당한 인상이 인정 될지 여부가 초점이되고 있습니다.
이 '최저 임금'에 대해 우리는 취재를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어 주신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겠지만 일본은 지역마다 최저임금이 다름 그런데 문제는 물가는 동일하다는게 심각한 문제임...그런데도 도시 지방간 최저임금 두배나 차이남.....
댓글란에 왜 일본의 이런거 까지 알아야 하나요 라는 글이 있으신대...만인이 다 보고 좋은 글이란게 있을까요? 궁굼한 분도 계시고 궁굼하지 않는 분도 계시고 딱히 한국과 비교 하시는데.....굳이 비교 하시겠다면 사족을 달아드릴께요.일본 도시에서 임금을 받아도 일단 퍽퍽합니다. 정말 퍽퍽하죠.세금이 터무니없이 높음.....이번에 아베새퀴 세금 또올린다함....여기 지옥임 ....헬조선?......
여긴 헬게이트 열린지 30년전임.....한국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한국분들 자부심 가져도 좋아요!
출처 :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