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배상판결과 관련 일본의 여러차례 박근혜 정부에 협박이 있었음.
이때 박근혜 정부가 해결책이라고 생각한것이 아몰랑 시전하며 독재정권의 개노릇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양승태를 불러다가 그냥 질질 끌자고 함
이사건이 바로 사법농단
그때 질질끌더라도 경제인들 불러서 이런일이 생길것 같으니 국산화 하고 이문제 타결하는 방법들을 세우라고 했으면
그당시는 굴욕이였겠지만...5년이 지난 지금 일본이 저런카드 내밀수 없었음.
그런데 그냥 그걸로 해결되었다고 드라마 연속극이나 보면서 내수활성화로 내논방안이 부동산 대출장려
후쿠시마 수산물도 조사단 파견하여 조사하다가 WTO 일본이 제소하자 오히려 조사를 중지함.
거기다가 위안부 합의까지 국민의견이나 시민단체 피해자 의견도 안물어보고 합의함.
그러니 정부는 이건 도저히 아니라서 파기하게 되는데 일본에게 약속을 안지키는 나라라고 비난 받게됨.
일본에게 책을 잡힌건 어쩔수 없는 사실....
당시 박근혜 뽑은 사람들은 석고대죄 하는 심정으로 이마에서 피가나도록 머리로 바닥을 쳐도 모자라는 판에
그놈들이 지금 문재인이 경제를 망쳤네 하면서 가짜뉴스 퍼나르고 어디 이상한 통계 가지고 와서 한국을 떠난다는둥
일본아니면 근대화가 없었다는 둥 헛소리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