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등 IT업계 쪽 반도체 공급망에 비난을 피하기 위해 계산하고 최대한 압박을 하기 위해 시기 및 물량까지 조사함
이 윗 사진으로 파악하면.
1.아베정권은 경제보복(도발)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전략을 짯다는거.
2.지금 명분을 안가지고 있어도 이미 경제보복(도발)을 할 예정이라는 점.(명분이 없어도 가짜명분을 이용) 그때가 언제인지는 안하고 있었다가 위안부와 같은일(판결)이 일어날수 있다는 판단 or 한국의 경제적 및 정치적 고립을 원하고 있었다는걸 확인 할 수가 있었다는점.
3.일본 기업들도 동조했을거라는점.(미리 경제보복(도발)에 따른 재고량 수급률을 위해 대량으로 수입했다는점)
그러나 그들이 원하는 시나리오가 반대방향으로 되어가고 있어서 일본 기업들은(해당 무역규제 관련된 기업)일명 X 됬다는 거 그런데 일본 정부는 아니라고 극구 반대 아이러니하게 일본 방송매체들은 경제부분에 대해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중. 반대로 일본인들한테 잘못된 정보를 전달로인해 관계를 더 악화시키는거에 동조한부분도 있음.
과거 역사중에 진주만 습격 처럼 잘못된 전략을 짠듯하다. 우리를 너무 만만히 봤어 너네들이 매수한년놈들한테 동조하라고 한다고해도 소수하고 다수하고 싸우면 누가이기나?
이제 일본기업도 가담한거나 다름없으니 파트너라는 생각자체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생각 않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