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강력한 친일 부역자 처벌 법을 만들어 두 번 다시 이땅을 집어 삼키려는
외세의 더러운 손길이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집안이 어려울 땐 가족이 똘똘 뭉쳐 이겨 나가듯이
나라가 어려울 땐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할 텐데 지금 일부 친일에 동조하는 세력들이나
야당의 꼬락서니를 보면 울화통이 터질 지경입니다.
해방 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일제 앞잡이 놈들의 잔재를 이제라도 깨끗이 청산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 정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