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시작전부터 아주 일가가족들까지 다 들춰내면서 뉴스 때리시고
정경사 게시판에서 입증된 베충,토착왜구들께서 조국은 문제가 있다고 그렇게 물어 뜯으시니,
별 문제는 아닐것 같고, 장관으로서 자질이 훌륭한가보네요.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 때문에라도 조국이 됐으면 하는것이 큰데.
참 제발저리고 걱정되는사람이 많은가봐요~
청문회 잼날꺼같아서 기대하고있었는데 이미 시작도 전에 알아서 판독되니까 편하네요~
나다 싶은 네임드분들~ 속으로는 조국이 됐으면 해서 그렇게들 글 올리는거죠?
그게 아니고서야 님들 닉넴으로 저렇게 글을 올리진 않을꺼 아니에요 ㅎ 솔직해지자고요~
나였으면 말야 님들 상황이였으면 조국을 칭찬하며 적합하다고 떠들고 다녔을꺼같아요.
그래야 오히려 색안경 끼고 볼테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