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면접때 어머니가 동행하여 면접전 교수와 만나는 수준
부산대에 좋은 호텔방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물어보는 수준 (우리 딸 거기 면접에 지원하니까 알고 있으라고)
고딩이 겨우 2주하고 박사신분으로 논문 제1로 기재된걸 쉴드치는 수준(박사나 박사준비과정은 고딩보다 못한 수준인가)
정말 천재라면 낙제가 아니라 성적 우수생이었겠지. 그런데 낙제생이 논문에 박삭급 기여?
이 모든게 법적 문제가 없다고 괜찮은건가요?
이게 민주당이 원하는 나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