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면 종종 조국 딸의 대학 진학에 의구심을 가진 분들이 보이네요.
의구심이 들면 직접 자료를 찾는 수고을 들던가,
잘모르면 중립기어를 박던가.
어설프게 아는 척하면서, 비판적 지지자인 양
조국 말고 대체자 없냐, 버리는 카드다
이딴 꼴깝떨지 마시고요.
어짜피 반대하는 사람들이야 뭐라 하든 상관없는데,
뭐 마치 조금이라도 흠결이 보이면 앞뒤 사정 보지않고 까는
자신은 순결주의자이며 그거에 대해 카타르시스 느끼는 사람들보다
차라리 대놓고 악쓰면서 조국 싫다는 애들이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