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간 11:54부터 시작합니다.
공주대 교수 왈:
조국 부모와 동아리 동창 ==> 37년간 연락한적도 없다.
학회에 엄마가 따라 왔다. ==>
우리가 학회 준비하느라 바쁘니 일본 공항에서 널 데려오고할 수 없다. 보호자랑 같이 와서 학회로 오라고 한 것이었고, 엄마왔는지 누가 왔는지도 몰랐다.
공주대 교수의 기레기 조작질에 대한 분노 :
" 이번 사태 전체가 모두 납득이 안갑니다. 그리고 무슨 말만해도 계속 언론에 제가 보도되는 걸 보고 '어 저거 아닌데'하면서도 도대체 나같은 사람을 파혐ㅊ치한을 만들려고 그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일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이 얼마나 국가적 낭비입니까? "
기레기들의 주작질에 대한 공주대 인턴 지도 교수의 깊은 빡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들어보시면
와~ 이번 공주대 건은 진짜 언론하나가 아니라 다수의 언론이 조작질에 참여했다고 보여집니다.